이커창이 문재인에게 말한 소식의 시 소식(蘇軾)의 시 구절 ‘춘강수난압선지’(春江水暖鴨先知·봄 강물 따스해지는 것은 오리가 먼저 안다)
竹外桃花三两枝, 대나무 곁 도화가 두,세가지 (피었네)
春江水暖鸭先知。봄 강물의 따뜻함을 오리가 먼저 안다.
萎蒿满地芦芽短,마른 쑥이 대지에 가득하고 갈대는 짧다
正是河豚欲上时. (이 때는) 복어가 (강으로) 올라오는 시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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